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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D. 알렌 [사회정의는 성경적 정의인가]

복음으로 무신론 좌파프레임 완전 벗겨내기 프로젝트 스콧D. 알렌 [사회정의는 성경적 정의인가] (안내)* 본 강의는 신청일로부터 한달 간 재시청 가능하며, 해당 도서는 별도 구입하셔야 합니다.

[사회정의는 성경적 정의인가]를 신청해야 하는 이유

본 저서의 장점은 '원리와 사상사' 중심으로 진행되는 책 <역사의 오른편 옳은편>보다 비교적 쉽게 읽을 수 있으며, 최근에 출간된 책인 만큼 현재 미국의 좌경화 흐름에 대한 예시와 직관적인 비교 설명으로 인한 도식화, 개념화가 잘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만든 "사회정의 세계관" 대 "성경적 세계관"의 대립구도로 무엇이 성경적인지, 우리는 왜 도저히 사회정의 세계관에 동의할 수가 없는 것인지 이야기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기독교인이 이 책을 읽고도 "사회정의 세계관"에 동의하기가 매우 어려울 것이라 생각할 만큼 이 책이 명확하고 선명하게 우리의 무지와 편견을 벗겨내줍니다.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하루에도 수십수백 번씩, 뉴스를 보게 될 때마다 제 안에는 분노와 스트레스가 올라올 때가 많습니다. 그건 저와 다른 정치관과 신앙관을 가진 사람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우리가 갖는 분노(또는 거룩한 의분)은 인간 본연의 '정의감'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린 모두 정의를 좋아하며 정의구현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성경적 토대를 잃어버린 것은 부작용이 따르기 마련이듯, 정의감 역시 성경적 테두리 안에서 발현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곧 하나님의 창조질서와 일반은혜라는 테두리를 필연적으로 파괴하게 될 뿐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연주의자'들이 본인들이 옳다는 바벨탑을 쌓아 올린 뒤 그 성의 이름을 [사회정의]라고 부릅니다. 민주당이든 정의당이든 자신들이 옳다 여기며 관철시키려는 큼직한 흐름 이면에는 바로 이 '사회정의 세계관'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문제는 이 인간들이 만든 '사회정의'가 과연 성경적이느냐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명징한 NO 입니다. 우리는 한 달 동안 이 '사회정의관'이 반성경적인지 살펴볼 것이며 더 나아가 교회 안에 스며든 사단적 목소리를 분별하게 될 것입니다.

왜 이렇게 교회에 "(무신론적)좌파"가 많은지. 그럼에도 본인들은 왜 스스로를 '정의롭다' 생각하는지 그 이면의 원리와 흐름을 살펴볼 것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신청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Course curricu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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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콧D.알렌 [사회정의는 성경적 정의인가]

    • 1주차- 성경에서 말하는 정의, 세상이 말하는 정의 분별하기

    • 2주차- 오염된 정의에 미혹된 현실 깨닫기

    • 3주차-생활 속 '가짜 정의' 각 잡고 해독하기

    • 4주차- 교회 안으로 침투한 '가짜 정의' 해독하기